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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제5회 게임비평공모전' 당선작 3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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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범 기자

제5회 게임비평공모전 포스터. [사진=게임문화재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올해 게임비평공모전에 123편의 비평문이 접수된 가운데 최종 당선작 3편이 선정됐다.

게임문화재단은 게임비평 전문 웹진 '게임제너레이션(GG)’이 ‘제5회 게임비평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게임제너레이션은 게임문화재단이 발행하고 크래프톤이 후원한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23편의 비평문이 접수됐다. 지난해 제4회 공모전의 77편보다 46편 늘었다.

최종 당선작은 박신영의 '시야 바깥에 거주하는 법: <스타크래프트>의 단축키가 분할한 감각', 이주원의 '악마를 속이는 군주: 소버린 타워와 완벽주의의 실패', 스미 가즈오의 '왜 우리는 운게를 즐길 수 있는가-운빨겜의 쾌락에 대하여' 등 3편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10일 발행되는 게임제너레이션 32호 '제5회 게임비평공모전 특집호'를 통해 공개된다.

게임비평공모전은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됐다. 나이나 별도 자격 제한 없이 디지털 게임을 주제로 한 비평문을 접수하고 있다.

게임제너레이션은 지난 2021년 창간된 게임문화비평 전문 웹진으로 게임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담론을 다루고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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