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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쇼핑호스트 전문성’ 앞세운다…상품 맞춤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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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기자

[사진=NS홈쇼핑]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NS홈쇼핑이 TV홈쇼핑과 T커머스의 채널 특성에 맞춰 쇼핑호스트의 전문성과 상품군을 결합한 고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상품별로 방송 시간과 구성, 진행자를 달리해 고객의 시청 집중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NS홈쇼핑은 T커머스 채널 NS샵플러스에서 오는 4일 패션 전문 프로그램 ‘은수 좋은 날’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은수 좋은 날’은 하은수 쇼핑호스트가 진행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 7시40분과 목요일 오후 9시40분 두 차례 고정 편성된다. 상품을 실제 착장으로 보여주면서 핏과 코디 포인트를 설명하고 계절과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하는 방식이다.

첫 방송에서는 밀레골프의 미들넥 4종과 필드 팬츠 등 가을 상품을 선보인다. 골프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실제 착장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TV홈쇼핑에서는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강쇼’를 확대한다. 20년 경력의 강연진 쇼핑호스트가 매주 일요일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상품 설명과 방송별 구매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최강쇼’에서 방송한 라클라우드 모션 매트리스 침대와 빈블랑 모듈 수납장, 보넬드 토마토주스가 잇따라 매진되면서 오는 4일에는 처음으로 1·2부 연속 방송을 편성한다.

오후 8시35분 1부에서는 앞선 방송에서 매진된 보넬드 토마토주스를 다시 판매한다. 오후 9시40분부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버버리·구찌·페레가모 등 명품 패션잡화를 선보인다.

NS홈쇼핑은 앞으로 TV라이브와 NS샵플러스의 채널별 특성과 상품군, 고객의 시청 시간대를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쇼핑호스트의 상품 전문성을 방송 구성과 결합해 상품 경쟁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유찬 NS홈쇼핑 TV컨텐츠사업본부 이사는 “TV홈쇼핑과 T커머스 각각의 채널 특성을 바탕으로 상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방송 시간과 구성, 혜택 등을 세심하게 기획하고 있다”며 “NS홈쇼핑의 ‘최강쇼’와 NS샵플러스의 ‘은수 좋은 날’처럼 각 채널과 상품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상품을 발견하는 재미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왕진화 기자
wjh9080@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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