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지속가능성 해법 찾는다…정부·현장 머리 맞대

고민수 방미통위 위원이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역방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차기 지원계획 마련에 나섰다.
방미통위는 1일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과 지역방송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지역방송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방송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고민수 방미통위 부위원장 겸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방송의 역할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차기 지원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제5차 지역방송발전지원계획'의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공공미디어 역할 강화 ▲새로운 미디어 환경 대응 ▲지역방송 지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미통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제5차 지역방송발전지원계획'의 정책 과제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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