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디, 평균 소득 321만원 기록…자율 일정 강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코웨이가 독립된 자유직업소득자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자율적인 일정 조율이 가능한 '코디' 직업군의 현장 활동 사례와 소득 증가 추이를 15일 공개했다.
코웨이 코디는 회사에 소속된 근로자가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 형태의 독립된 자유직업소득자로 활동한다. 정해진 출퇴근 시간 없이 고객과 약속한 일정 외에는 개인의 상황에 맞춰 활동량과 동선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전국 현장에서는 한 달 중 10일만 활동하거나 개인 사업과 병행해 낮 시간대에만 활동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 등원 후 점검 활동을 진행하고 하원 후 자율 시간에 모바일 앱과 디지털 영업 툴을 활용해 영업을 이어가는 방식도 가능하다.
소득 체계는 제품 판매에 따른 영업 수수료와 정기점검 및 필터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받는 점검 수수료로 구성된다. 전체 코디의 월평균 소득은 2023년 271만원에서 2026년 321만원으로 늘었다. 마케팅 지원과 제품 다각화에 힘입어 월 수수료 1000만원 이상을 올리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광양지국 기한솔 코디는 "아이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간병이 시급했던 상황에서 스스로 활동 일정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는 코디 직업군의 장점이 큰 힘이 됐다"며 "고객 방문 일정을 조정한 덕분에 자녀 간호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일과 육아의 양립이 가능하고 경력 단절을 극복할 수 있는 만큼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분들에게 코디라는 직업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디는 유연한 활동 환경 속에서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과 육아를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독보적인 직업군"이라며 "앞으로도 코디들이 보다 자율적이고 편리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세일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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