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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깐포도’ 판매량 21배 인기에…GS25, 하이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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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기자

[사진=GS25]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GS25가 최근 판매량이 급증한 과일 통조림 ‘삼포깐포도’를 활용한 하이볼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6일 ‘삼포깐포도하이볼’을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삼포깐포도를 활용한 화채와 음료, 디저트 등의 레시피가 확산된 데 따라 기획됐다. 실제 GS25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삼포깐포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직전 4개월과 비교해 21배 이상 증가했다.

GS25는 이 같은 수요를 주류 상품으로 연결했다. 삼포깐포도하이볼은 포도 향과 맛뿐 아니라 실제 포도 과육을 넣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GS25는 오는 30일까지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GS25는 같은 날 CJ제일제당 ‘햇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햇반백미막걸리’와 ‘햇반흑미막걸리’도 정식 출시한다. 지난 2일부터 우리동네GS 앱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준비 물량 대부분이 소진됐다.

두 제품은 용인에서 재배한 백옥쌀을 사용한 무아스파탐 막걸리다. 백미 제품은 비교적 깔끔한 맛, 흑미 제품은 묵직한 풍미를 내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각각 5900원이다.

윤지호 GS25 주류팀 MD는 “새로운 주류 경험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SNS에서 화제가 된 삼포깐포도 통조림을 활용한 하이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SNS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주류와 강력한 IP를 활용한 협업 상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진화 기자
wjh9080@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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