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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916억원 규모 신영제1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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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계룡건설산업이 약 916억원 규모의 신영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14일 계룡건설산업에 따르면 회사는 신영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시공사 선정일은 지난 12일이며 발주처는 신영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다.

공사예정금액은 약 916억원으로 부가가치세는 별도다. 이는 계룡건설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조8874억원의 약 3.17%에 해당한다. 계룡건설의 사업 지분은 100%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7층, 공동주택 19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예정금액은 향후 도급계약 체결 과정에서 확정된다. 계룡건설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도급계약 체결 후 확정된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ng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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