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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망 아티스트 조명"…스포티파이, 신규 이니셔티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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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오 기자

[사진=스포티파이]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국내 유명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스포티파이 클로저'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포티파이 클로저는 스포티파이가 국내 유망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팬들이 아티스트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스포티파이만의 새로운 이니셔티브다. 공연장 어느 곳에 있든 VIP처럼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팬들에게 선사하는 것이 관련 이니셔티브의 핵심이다.

오는 10월 2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그 첫 무대가 열리며, 첫 번째 아티스트로는 하츠투하츠가 함께 한다. 하츠투하츠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스포티파이 클로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추가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티파이 클로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츠투하츠의 공식 팬덤(S2U)은 아티스트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 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과 함께 하는 토크 세션, 그룹 창작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까지 제공한다.

한준혁 스포티파이 코리아 뮤직팀 총괄은 "스포티파이는 그동안 국내 아티스트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스포티파이 클로저는 이런 노력을 한층 강화해 앞으로 더 큰 도약과 성장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들을 리스너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채성오 기자
cs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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