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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품 가상화 솔루션 ‘버트온’,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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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기자

더품이 자체 가상화 솔루션 ‘버트온1.1’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완료했다. [사진=더품]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가상화·IT 인프라 기업 더품의 가상화 솔루션 ‘버트온(VirtOn 1.1)’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됐다. 이에 따라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조달 시스템을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더품은 버트온이 지난달 31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물품 등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물품식별번호는 26081131이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공공기관이 디지털 관련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공공조달 플랫폼이다. 더품은 이번 등록을 계기로 공공기관 대상 영업과 조달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달총판은 한아IT가 맡는다.

버트온은 서버와 자원을 가상화해 IT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산 솔루션이다. 지난 7월20일에는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더품은 고객사 가상화 환경 운영과 장애 대응을 지원하고 공급 파트너사의 기술지원·관리 부담을 줄이는 ‘제로패스(ZERO-PASS)’ 전략도 추진한다. 공공 조달 시장에서 적용 사례를 확보한 뒤 민간 IT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안승남 더품 대표는 “GS인증 1등급 획득과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가상화 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조달총판사인 한아IT와 공공·민간 시장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나 기자
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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