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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원', 글로벌 거래소 크라켄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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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범 기자

넥써쓰 '원' 크라켄 상장 관련 이미지. [사진=넥써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넥써쓰가 원체인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 '원($ONE)'의 거래 지원 범위를 넓혔다.

넥써쓰는 원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상장돼 달러마켓에서 거래된다고 10일 밝혔다.

크라켄은 지난 2011년 미국에서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다. 미국, 유럽 등에서 현물·파생상품 거래와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인게코 거래소 신뢰지수에서 10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원체인은 온체인 게임에 특화된 이더리움가상머신(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넥써쓰는 지난 6월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를 선보이고 네트워크 참여와 스테이킹 구조를 확대했다.

원체인 생태계는 지난 7월 기존 크로쓰(CROSS)에서 원(ONE)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에 따라 메인넷 명칭은 원체인으로, 네이티브 토큰은 원으로 변경됐다. 기술적 기반·토큰 발행 구조·개발 주체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토큰은 프로젝트 성장의 매개체"라며 "원스토어 인수로 펀더멘털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거래소 상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 현재 코빗·코인원·고팍스 원화마켓과 비트바보 유로마켓에서 거래되고 있다. 게이트·비트겟·쿠코인 등 글로벌 거래소와 바이낸스 알파에서도 지원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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