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윤슬자이 청약 최고 32대 1”…13~14일 계약 진행

목동윤슬자이 CG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GS건설이 시공하는 ‘목동윤슬자이’가 청약에서 최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114~115㎡ 주요 모집군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이 나타났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에서 1군(115㎡A)은 서울시 거주자 우선 청약 기준 3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군(114㎡B)은 20.3대 1, 3군(114㎡C)은 20.7대 1로 집계됐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옛 KT 목동부지에 들어서는 주거시설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정하며 오는 11일 발표한다. 계약은 13~14일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전부터 온라인 관심도도 높았다. 아파트 종합정보 앱 호갱노노에 따르면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목동윤슬자이 방문자 수는 6만8395명으로 집계돼 같은 기간 전국 단지 가운데 가장 많았다.
상품은 전 호실에 발코니를 도입하고 타입에 따라 4베이, 2면 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다. 일부 호실은 복층형으로 구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공간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조성된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102동 47층에는 게스트하우스와 업무·미팅 공간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중도금에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대출금리는 연 2.5% 확정금리다. 시스템에어컨과 냉장고, 일체형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도 기본 제공한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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