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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비, 아이스크림에듀·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AI 학습 플랫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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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임태건 전무(왼쪽부터), 아이스크림에듀 이재준 대표, 클라비 안인구 대표가 지난 9월 7일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 개발 및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클라비]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클라비는 아이스크림에듀, 네이버클라우드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 개발 및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3사가 만드는 플랫폼은 교육기관용 상품이다. AI 기반 맞춤형 학습·평가, 학습자 성장 데이터 분석·활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학습 데이터를 교육·공공 서비스와 연결하는 AI 사업 생태계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그동안 축적한 교육 특화 AI 역량과 학습 콘텐츠·데이터를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비는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운영 역량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플랫폼 공동 개발을 넘어 교육기관과 공공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3사는 공동 개발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시도교육청·학교 등 교육기관과 기업 대상 사업을 넓히고, 공공 부문 AI·빅데이터·클라우드 사업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박재현 기자
crejx@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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