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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차 맞은 컴투스 'SWC'…토론토·함부르크로 무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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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범 기자

컴투스 'SWC 2026' 지역컵 개최지. [사진=컴투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올해 10회차를 맞아 본선 개최 지역을 넓힌다. 토론토, 함부르크 등 신규 도시에서 대륙별 본선을 진행하고 오는 11월 서울에서 월드 파이널을 연다.

컴투스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를 종목으로 하는 SWC의 올해 본선 일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WC는 지난 2017년 시작해 매년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개최돼 왔다. 올해는 아시아퍼시픽 컵 개최지인 태국 방콕을 제외한 주요 본선 지역을 새롭게 구성했다.

아메리카 컵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진행되며, 중국 지역 선발전 본선은 시안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브라질 상파울루, 중국 항저우 등에서도 본선이 진행됐다.

올해 본선은 오는 12일 중국 선발전 본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유럽 컵은 오는 26일, 아메리카 컵은 10월11일, 아시아퍼시픽 컵은 10월17일 각각 열린다.

각 지역을 통과한 선수들은 오는 11월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한다. 이 자리에서 SWC 열 번째 우승자가 결정된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SWC를 통해 세계 각지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e스포츠 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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