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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눈에 띄는 그녀들',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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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승 기자

LG헬로비전 오리지널 휴먼 다큐멘터리 <눈에 띄는 그녀들> 출연자 모음. [사진=LG헬로비전]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LG헬로비전은 오리지널 휴먼 다큐멘터리 '눈에 띄는 그녀들'이 '2026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에서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관광 등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 단체, 콘텐츠를 조명하는 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여성문화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가 주최·주관한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편견을 깨고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가는 여성 직업인들의 도전을 진정성 있게 담아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힌 점을 평가받았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성별, 나이,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개척하는 여성들의 일상을 조명해온 LG헬로비전의 간판 다큐멘터리다. 2022년 첫 방송 이후 5년간 9개 시즌을 이어왔다. 지하철 기관사와 선박 용접사, 고물상 운영자, 택배기사 등 전통적으로 남성 중심으로 여겨졌던 직군을 포함해 여성 직업인 109명을 조명했다.

온라인 성과도 두드러진다. LG헬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에서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 1258만회를 기록했고, 전 시즌 누적 조회수는 1억2590만회를 넘었다.

류복열 LG헬로비전 책임PD는 "5년간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109명의 주인공과 이에 호응해준 시청자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2040 여성들을 응원하고, 양성평등한 직업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현재 시즌9를 방영 중이다. 더라이프, CH.U, 스토리TV 등에서 평일 오전 7시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 오후 4시 30분과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혜승 기자
jh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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