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상도 편의점에서 해결…GS25, '혼추족' 먹거리 총출동

GS25가 9월 추석 시즌을 맞아 도시락, 간편식, 김밥, 주먹밥 등 명절 분위기를 한껏 담은 먹거리를 잇따라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기 부담스럽거나, 혼자 간편하게 추석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GS25가 명절 먹거리를 선보이며 '혼추족' 공략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9월 추석 시즌을 맞아 한가위 콘셉트의 도시락, 간편식, 김밥, 주먹밥 등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지난 1일 출시한 '이달의 도시락 한가위편'(6900원)은 GS25의 시그니처인 9칸 구획 용기를 활용해 다양한 명절 음식을 한번에 담았다.
세 가지 종류의 밥인 흑미밥, 전주비빔밥, 유채나물밥과 명절 대표 음식 잡채, 떡갈비, 양념닭갈비, 닭강정, 오미산적·옥수수전·계란말이 등 전류가 포함됐다. 여기에 후식 송편 2개도 함께다.
추석 대표 음식인 전과 잡채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인다. 오는 15일 출시하는 '추석 잡채&전'(6900원) 간편식에는 동그랑땡과 오미산적을 담고, 고기와 버섯을 듬뿍 넣은 잡채를 함께 구성했다.
같은 날 출시하는 '추석 불고기고추장비빔 김밥'(3700원)은 불고기와 나물 등 총 6가지 재료를 넣어 비빔밥을 김밥으로 구현했다. 기존 전주비빔 김밥보다 불고기의 양을 늘렸으며, 포장 디자인에도 추석 느낌을 담아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22일에는 곤드레 나물밥에 맥적구이를 토핑한 '추석 맥적구이 주먹밥'(1900원)도 선보인다.
민정환 GS25 FF팀(프레쉬푸드) MD는 "최근에는 혼자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이 늘면서 명절 음식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한 만큼, 사람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풍성한 한 끼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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