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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코메이트',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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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오 기자

[사진=사람인]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인 '코메이트 프렌즈' 2기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코메이트 프렌즈 2기는 서울대, 한양대, 울산대, 대전대 등 국내 16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다. 중국, 베트남, 이란, 인도, 러시아 등 10개국 출신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코메이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2기는 보다 밀도 높은 활동을 위해 운영 기간을 1개월 늘렸다. 서포터즈들은 코메이트의 비자 점수 계산기와 한국 맞춤형 이력서와 같은 유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실제로 활용해보고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코메이트 프로모션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코메이트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운영된 지난 1기와 같이 이번 2기도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접점을 확대·강화하고 플랫폼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러 곳에서 코메이트의 얼굴이 되어줄 코메이트 프렌즈 2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채성오 기자
cs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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