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에서 만나는 음악 이야기"…SOOP, '스트리머 버스킹' 연다

[사진=SOOP]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SOOP이 증평군과 협업해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릴레이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트리머가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새로운 콘텐츠 무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 기회를 넓히는 한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온라인 유저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릴레이 버스킹은 오는 12일과 19일, 증평군 보강천 버스킹장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공연은 양일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되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2일에는 SOOP에서 활동하는 음악 스트리머 '해유'와 '희래'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오는 19일에는 스트리머 '덕이형'과 래퍼 '지구인'이 공연을 이어간다. 참여 스트리머들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SOOP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 협업은 오는 10월에도 이어진다.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 인삼골 축제'에서도 SOOP 음악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SOOP은 화천군·금산군 등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며 관광지, 축제, 지역 상권 등을 스트리머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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