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격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한국 설화·전통미로 차별화

지난 8월20일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미디어 간담회 전경. [사진=카카오게임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의 한국적 세계관을 알리기 위한 브랜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0월 도깨비의세계 출시를 앞두고 한국적 세계관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브랜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8월20일 도깨비의세계를 처음 공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진행했다.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전통문화 복합공간을 활용해 게임의 한국적 분위기와 세계관을 소개했다.
광고 캠페인에는 배우 박지훈을 모델로 기용했다. 공개된 영상은 실사와 2D 도트 그래픽을 활용하고 한국풍 요소를 더해 도깨비의세계의 시각적 특징을 담았다.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옥외광고. [사진=카카오게임즈]
게임 세계관과 한국 설화를 함께 소개하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크 콘텐츠 '요괴실록'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박성준 슈퍼캣 PD, 방송인 허준, 작가 곽재식이 출연했다. 한국 설화에 등장하는 도깨비와 요괴의 특징을 살펴보고, 이 같은 소재가 게임의 세계관과 콘텐츠에 어떻게 활용됐는지를 소개했다.
서울 주요 지역에서 진행 중인 옥외광고에도 전통 요소를 활용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강남역·삼성역·홍대 일대에서 한국 불교미술인 '탱화'를 모티브로 한 광고를 선보였다. 2D 도트 그래픽과 탱화의 구성을 결합해 게임의 아트 콘셉트를 표현했다.
스마트폰 경쟁자에서 AI홈 동맹으로…LG·애플, 협력 새 국면
2026-10-14 07:43:39LG전자·애플, AI홈 기기 7종 공동 개발…아이폰으로 집안 관리
2026-10-14 07:43:28CTA "AI, 도입 넘어 ‘영향’ 단계로…에이전틱 AI 주목"
2026-10-14 06:59:13ESS 날개 단 K-배터리, 3분기 실적 반등…유럽 EV 회복도 관심사 [배터리레이다]
2026-10-14 06:59:03韓 덮친 연쇄 해킹…'122만 구독' 보안 전문가 "AI 해킹은 계속된다"
2026-10-14 0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