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흥토건,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 가
  • 가
김남규 기자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투시도. [사진=중흥건설]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에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1차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최대 약 2000만원 상당의 유상옵션 무상 제공 등의 혜택을 내걸었다.

7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463-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총 5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와 84㎡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59㎡A 127가구 ▲59㎡B 108가구 ▲84㎡A 235가구 ▲84㎡B 44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안지구는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일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약 21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단지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6월이다.

계약 조건으로는 1차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시스템에어컨 등을 포함해 최대 약 2000만원 상당의 유상옵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통 여건으로는 동해선 좌천역이 인근에 있다. 좌천역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와 벡스코, 센텀, 교대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 장안IC도 가깝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트램도 추진되고 있다. 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동해선 좌천역까지 12.8㎞ 구간에 13개 정거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8년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에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와 장안일반산업단지, 동부산 E-PARK 지원단지, 명례일반산업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다. 기장군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업 육성도 추진되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장안중학교와 장안제일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장안1초등학교(가칭)와 유치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안읍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는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구 내부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한다.

주택전시관은 부산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1242번지에 마련됐다.

김남규 기자
ngk@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