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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아시안게임 응원 적금 출시…최고 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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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사진=우리은행]

[디지털데일리 이호연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19일에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최고 연 7.5% 금리의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Team Korea(팀 코리아)’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 올해 초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우리 팀 코리아 적금’ 두 번째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의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4.5%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한다.

고객이 매일 1회 작성할 수 있는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1회 이상 작성하면 연 0.2%p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작성된 응원 댓글이 누적되어 10만·20만·30만·40만 건을 달성할 때마다 우대금리도 단계적으로 높아져 최대 연 1.0%p까지 적용된다.

또한 대한민국의 최종 성적에 따라 ▲종합 1위 달성 시 연 1.5%p ▲2위는 연 1.0%p ▲3위는 연 0.5%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연 1.0%p, 직전 연도 말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연 1.0%p의 우대금리가 각각 추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도전의 순간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도전하는 팀 코리아에 대한 관심이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연 기자
l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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