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휴대폰 다시 쓴다”…SKT, ‘리파인 데이’ 진행

SK텔레콤은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구성원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전자폐기물(E-Waste)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 데이(RE:FINE Day)’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SK텔레콤은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구성원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전자폐기물(E-Waste)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 데이(RE:FINE Day)’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리파인 데이’는 SK텔레콤의 순환경제 전략인 ‘리파인(RE:FINE)’을 구성원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고, 이를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리파인은 재사용(Reuse)·재활용(Recycle)·절약(Reduce) 등 순환경제의 핵심 원칙을 바탕으로 자원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SK텔레콤의 순환경제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프로그램과 사내 어린이집 원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성원들이 스마트폰·피처폰·태블릿·노트북 등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기기를 SK텔레콤 본사로 가져오면, IT기기 처리 사회적기업 ‘리맨’이 이를 수거해 데이터를 삭제하고 상태에 따라 재사용·재제조 또는 부품·원료 형태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회수된 IT기기의 상태와 활용가치를 평가해 이에 상응하는 규모의 재제조 디지털 기기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디지털 교육과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구성원에게는 데이터 삭제 보고서와 탄소중립실천포인트, 기부증서 등이 제공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성원과 가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캠페인도 운영한다.
한편 이날 캠페인은 SK텔레콤의 ESG 협약 파트너인 유한킴벌리에서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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