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한복 입은 피카츄' 서울에 뜬다…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개최

이학범 기자

오는 9월18일 개최되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피카츄의 가을 나들이' 관련 이미지. [사진=포켓몬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한복 입은 '피카츄'를 앞세운 포켓몬 행사가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을 잇는 형태로 열린다.

포켓몬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10월11일까지 한국관광공사, 공항철도(AREX)와 함께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피카츄의 가을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복을 입은 피카츄를 주제로 진행된다. 메인 행사장은 서울 중구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그라운드로 1~3층에 미디어 아트, 전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5층에는 포켓몬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행사 테마를 활용한 한복 피카츄 상품과 캡슐토이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공항철도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직통열차 내부를 포켓몬 테마로 꾸미며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과 서울역 도심공항 등 주요 역사에는 피카츄 포토존을 설치한다.

인천공항·서울역·하이커그라운드를 연결하는 스탬프 랠리도 운영한다.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에게는 별도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와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전 세계 최초로 '주황색 한복의 피카츄'가 게임에 등장한다.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부 지역, 인천국제공항 하이커 스테이션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