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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원체인 밸리데이터 확대…글로벌 보안기업 서틱 합류

이학범 기자

원체인과 서틱 협업 관련 이미지. [사진=넥써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넥써쓰는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기업 서틱이 원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서틱은 자체 노드를 구축해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 거래 검증,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원체인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참여 밸리데이터는 일정 수준의 스테이킹 요건을 갖추고 노드를 운영한다.

서틱은 스마트컨트랙트 감사와 온체인 보안 검증 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보안 기업이다. 넥써쓰와 서틱은 지난 2025년 12월 보안·감사·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에는 밸리데이터 참여를 위한 별도 협약을 맺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서틱의 밸리데이터 참여는 단순한 보안 감사 계약을 넘어, 원체인이 글로벌 기관들이 신뢰하고 직접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성장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글로벌 파트너들을 밸리데이터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원체인 밸리데이터에는 넥써쓰와 서틱을 비롯해 원스토어·에이치랩·온체인랩스·레이드랩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장현국 대표도 직접 밸리데이터로 참여 중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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