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스코어카드, 금융권 공급망 보안 강화할 '타이탄 AI' 공개

[사진=시큐리티스코어카드]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금융권 외부 IT 서비스 위험 관리를 돕는 위협 정보 기반 제3자 위험 관리(TPRM) 플랫폼 '타이탄 AI(TITAN AI)'를 3일 발표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11월 시행되는 금융감독원 '금융회사의 제3자 IT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은 클라우드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외부 IT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해킹, 정보 유출 등의 리스크를 전 주기에 걸쳐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융회사는 연 1회 평가를 넘어 제3자 및 확장 공급망 보안 상태와 새로운 위협을 지속 파악해 대응하는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타이탄 AI는 인공지능(AI)과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제3자 위험 관리 플랫폼이다. 공급업체와 확장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실제 위협을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을 지원한다.
플랫폼은 3가지 핵심 모듈로 구성된다. '타이탄 워치(TITAN Watch)'는 위협 데이터와 AI 자동화, 지속 모니터링을 결합해 전체 공급망 보안 위험을 파악한다. '타이탄 액세스(TITAN Assess)'는 AI를 활용해 보안 설문과 컴플라이언스 문서 작성 등 기존 수작업 위주 평가 업무를 자동화한다. '타이탄 시큐어(TITAN Secure)'는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알려지지 않은 제3자 및 제4자 공급업체를 식별하고, 비즈니스 중요도와 통제 정보를 연계해 대응 우선순위를 설정한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타이탄 AI를 통해 금융기관이 직접 계약한 제3자는 물론 제4자 이상의 확장 공급망까지 아우르는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실제 위협 정보에 기반한 '위협 정보 기반 제3자 위험 관리' 접근법을 제공할 방침이다.
AI, 화려함 넘어 ‘실질 성과’ 찾을 때…AI 생태계 ‘증명 단계’ 진입
2026-09-15 05:00:00[사설] 국민은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소득 4만달러, 수출 4강'
2026-09-15 04:00:00[단독] 카카오, 외부 앱에 '카톡 친구초대' 연다…"미가입 친구까지"
2026-09-14 18:10:23인기협, '플랫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과제 세미나' 개최
2026-09-14 17:57:49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음식점 사업주용 예약관리 세분화
2026-09-14 17: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