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 '응원하기' 사전 오픈…"플레이브 팬덤만 15만 응원권 모여"

[사진=드림어스컴퍼니]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참여형 스트리밍 기능 '응원하기' 사전 오픈 기간에도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드림어스컴퍼니가 밝힌 응원하기 기능 데이터 분석 결과 오는 12일 월드투어를 앞둔 '플레이브'의 팬덤이 가장 먼저 움직였다. 팬들은 사전 오픈 기간에도 응원권을 더해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월드투어 성공을 기원했고 그 결과 단기간 내 누적 15만 건이 넘는 응원권이 모였다.
팬들의 반응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도 확인됐다. X(옛 트위터)에는 "플로의 응원권 재고가 영원히 늘어나는 거 웃기다"며 "숫자가 눈에 보여서 너무 재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응원을 하나의 놀이처럼 즐기며 서로 응원권을 나누는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8월31일 신보를 발매한 '태민'의 팬들도 자발적으로 함께 음악을 들으며 응원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하루 만에 2만 건에 가까운 응원권을 모으며 태민은 응원하기 아티스트 톱2에 올랐다.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부문장은 "사전 오픈 기간에도 응원하기를 통해 보여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며 "플로는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함께 듣고 응원하는 경험으로 스트리밍의 영역을 확장하며 팬과 아티스트의 연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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