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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RPG '제노니아1', 스팀으로 돌아왔다…컴투스홀딩스 글로벌 출시

이학범 기자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1' 스팀 출시 관련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8월31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제노니아1은 지난 2008년 피처폰으로 처음 출시된 작품으로, 누적 6300만다운로드를 기록한 제노니아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낮과 밤의 변화, 허기·무게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액션 요소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스팀 버전은 원작의 도트 그래픽과 주요 게임 요소를 유지하면서 PC 환경에 맞춰 최적화됐다. 이용자 환경(UI)과 편의 기능도 개선됐다.

이용자들은 출생의 비밀을 지닌 주인공 '리그릿'의 모험과 성장, 화룡 '라돈'과의 대결 등을 이번 PC 버전에서 즐길 수 있다.

제노니아1 스팀 버전은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을 지원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출시를 기념해 약 2주 동안 10% 할인 판매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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