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9일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투사' 클래스 개편

엔씨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 '더 골든 에이지' 관련 이미지. [사진=엔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가 '리니지M'에 신서버 개설과 클래스 개편, 상위 던전 추가를 한꺼번에 적용한다. 신규·복귀 이용자의 성장 지원과 기존 이용자를 위한 전투 콘텐츠 개편을 함께 진행하는 구성이다.
엔씨는 오는 9일 리니지M에 '더 골든 에이지' 업데이트를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가 추가된다. 신서버에서는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 성장 단계별 보상을 지급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용의 계곡 탈환 작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과거의 말하는 섬' 던전에서 획득하는 재료와 사전예약 보상을 활용하면 영웅 등급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경험치 획득량과 아데나 획득량을 높여주는 신서버 전용 아이템도 제공한다.
오리지널 클래스(직업) '투사'도 개편한다. 신규 스킬 '체인소드 마스터리(임팩트)'를 추가하고 '아우라키아', '아수라' 등 주요 상위 스킬의 효과를 조정한다.
신규 및 개편 콘텐츠도 선보인다. 기존 알비노 분지의 상위 지역인 '알비노 던전 4구역'을 추가하며 '악몽의 섬', 시즌 던전 '투기장', '혈맹 레이드'에는 밸런스·보상·경쟁 요소 등을 손본다.
엔씨는 업데이트에 앞서 오는 7일 저녁 8시 리니지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인사이드M – 풍요의 기란'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업데이트 세부 내용을 소개하고 시청자를 대상으로 보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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