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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까지 한눈에"…아시아나IDT, 플랜투두 신기능 공개

박재현 기자

[사진=아시아나IDT]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아시아나IDT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IDT는 이번 전시에서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Plan2Do)' 최신 버전을 선보인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도 함께 소개한다.

플랜투두는 아시아나IDT가 개발한 클라우드(A-Cloud) 기반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구독형 서비스(SaaS)로 제공돼 중소사업장도 초기 투자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다. 공공·제조·건설·항만 등 산업 현장 작업자가 모바일 기기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수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구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기능 두 가지가 새로 추가된다. '협력사(하도급사) 통합 모니터링' 기능과 '기상정보 기반 안전수칙 제공' 기능이다. AI 영상 분석 솔루션과 연계한 'Vision Safety Package'도 소개한다. 산업현장의 이상 상황을 감지하면 플랜투두의 AI 안전담당자가 자동으로 분석해 위험요인과 감소대책을 제시하고, 이를 자동으로 기록·관리하는 서비스다.

플랜투두는 현재 부산항만공사, 인천시설공단, 광진구시설관리공단 등 공공기관에서 쓰이고 있다. 제조업·건설업 등에서도 중대재해 예방 관리체계로 활용되고 있다.

아시아나IDT는 산업별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 맞춰 업종별 안전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별도의 고가 컨설팅이나 추가 인력 고용 없이도 중대재해처벌법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현 기자
crejx@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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