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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공개 임박…옆커폰, 출시 알림 서비스 제공

정혜승 기자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애플이 이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공개하는 가운데 휴대폰 판매 프랜차이즈 옆커폰이 아이폰18 출시 알림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애플은 오는 9일(현지시간) 신제품 행사를 통해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맥스와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가칭)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 신제품 공개 일정과 국내 출시 여부에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과 화면 크기를 유지하되 카메라와 성능, 통신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A20 프로 칩과 가변 조리개 메인 카메라, 크기가 줄어든 다이내믹 아일랜드, 애플 자체 설계 C2 셀룰러 모뎀 등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맥스에는 더 큰 배터리와 전용 카메라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매년 가을 선보이던 일반 아이폰18과 2세대 아이폰 에어의 출시 시기는 내년 봄으로 연기됐다. 연간 매출 변동성을 줄이고 수익을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급형 아이폰18e 및 신형 맥·아이패드 라인업과 함께 출시될 전망이다.

옆커폰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기다리는 소비자가 관련 소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알림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공식 출시일이 확정되면 카카오톡으로 일정을 안내한다.

신청은 옆커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아이폰18 출시 알림 페이지에서 '카카오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다만 이번 알림 신청은 애플이나 통신사의 공식 예약 절차는 아니다. 공개·출시 일정이 확정되면 가까운 옆커폰 매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옆커폰은 전국 누적 720호점을 연 휴대폰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통해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갤럭시 Z8 시리즈 등의 구매 조건과 통신 요금제를 비교하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옆커폰 관계자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공개·출시 소식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 신청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공식 출시일이 확정되면 카카오톡으로 일정을 안내하며, 고객은 가까운 옆커폰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혜승 기자
jh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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