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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21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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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범 기자

넥슨 '서든어택' 서비스 21주년 기념 업데이트 관련 이미지. [사진=넥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넥슨이 '서든어택'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거래와 경쟁 콘텐츠를 확대한다.

넥슨은 온라인 1인칭슈팅(FPS) 게임 서든어택에 서비스 2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월3일까지 특별 거래 콘텐츠 '블랙마켓'을 운영한다. 기존 플리마켓에서 지원하지 않던 아이템까지 거래할 수 있으며, 일부 영구제 아이템도 밀봉 아이템을 사용하면 판매할 수 있다.

2대2 파티 랭크전은 오는 9월17일까지 진행된다. 전용 전장과 신규 폭파미션 전장 '더 몰', '라인'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으며 파티 랭크 포인트(RP)를 공유한다. 관련 챌린지 퀘스트는 오는 9월3일까지 운영된다.

21주년 성장 콘텐츠 '콤보패스: 21st 둘이서 하나'도 같은 날까지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21주년 토큰으로 패스를 활성화해 전용 보상과 추가 경험치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최고 레벨 달성 시 'Specter(MG+) 21st 영구제'를 획득할 수 있다.

기념 이벤트도 이어진다. 특정 시간 게임을 플레이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핫플레이타임'과 친구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21주년 짝꿍 이벤트', PC방 이벤트, 출석 이벤트 등을 통해 21주년 스킨 무기와 성장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21주년 당일인 오는 23일 오후 5시에는 공식 SOOP 채널에서 디렉터 쇼케이스와 생일파티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이벤트 경기와 21주년 무기 스킨 공모전 당선작 발표, 디렉터 쇼케이스 등이 진행되며 시청자 대상 보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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