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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직관족' 잡는다…하나투어, 그랑프리 상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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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기자

[사진=하나투어]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라스베이거스 F1 그랑프리와 그랜드캐니언 헬기 투어, 세계 3대 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상품이 등장했다.

하나투어는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기업 '피피티투어(피피티모터투어)'에 지난 3월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한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F1 테마 상품으로 라스베이거스와 상하이, 스즈카를 선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앞서 출시된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 4일'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관련 라인업을 확장해 만든 것이다. 오는 10월9일 출발하는 싱가포르 상품은 '핏 그랜드 스탠드'좌석에서 결승전을 관람하며 리버 크루즈,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싱가포르 주요 명소 투어를 포함했다.

한달 여 뒤, 11월18일 출발하는 '2026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투어' 상품은 연습 주행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세션을 메인 그랜드스탠드에서 관람한다. 피트스톱과 출발·결승선 통과, 시상식에 이르는 하이라이트 장면을 최적의 시야에서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라스베이거스 스트립과 그랜드캐니언 헬기 투어, 세계 3대 쇼인 'O쇼' 등 관광 일정을 포함한다.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자유 일정도 보장해 편의성과 자율성을 모두 확보했다.

하나투어는 이와 함께 상하이와 오사카에서 F1을 직관하는 '2027 상하이 그랑프리 투어 4일'과 '2027 스즈카 그랑프리 투어 3일' 상품도 새롭게 출시했다. 접근성이 높은 근거리 라인업을 동시에 확대해 모터스포츠 테마 여행의 저변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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