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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신규 캐릭터 '브리셀' 업데이트…여름 코스튬 공개

이학범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업데이트 관련 이미지. [사진=넷마블]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넷마블이 '몬길: 스타다이브'에 신규 캐릭터와 코스튬 시스템을 추가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길: 스타다이브에 신규 5성 캐릭터 '브리셸'을 포함한 1.3 버전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리셸은 땅속성 암살형 캐릭터로 친구 '알프레드'와 함께 전투를 펼친다. 특정 조건에서 적용되는 관심 과부하 상태에서 공격 능력이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캐릭터 추가와 함께 특별 이벤트 '공허로부터 찾아온 소녀'도 3주 동안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미션과 이벤트 던전을 통해 재화를 모아 소환권, 성장 재료 등을 얻을 수 있다. 신규 에픽 퀘스트 '머나먼 곳에서 온 방문자'에서는 브리셸과 관련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됐다. 첫 코스튬으로 '오필리아'와 '지원'의 여름 시즌 의상이 추가됐다.

이용자 편의 기능도 손봤다. 신규 이용자 대상 길라잡이 보상을 개편하고 의뢰 보상 즉시 획득, 균열 빠른 전투 등을 추가했다.

한편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PD와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은 지난 12일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스토리는 원작 주인공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전개하며, 풀 더빙을 포함한 메인 스토리 콘텐츠를 3주 간격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지난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몬스터 포획·수집·합성 시스템,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전투 등을 갖췄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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