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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퍼시스그룹 가구 한데 모았다…데스커·일룸·시디즈 할인전

백지영 기자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쿠팡이 가을 인테리어와 신학기 시즌을 맞아 퍼시스그룹 주요 가구 브랜드를 한데 모은 할인전을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18일부터 9월1일까지 ‘퍼시스 그룹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데스커, 일룸, 시디즈, 슬로우 등 퍼시스그룹의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공부방·서재 가구를 비롯해 모션 데스크, 유아 가구, 가족용 가구 등 용도별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할인 혜택과 함께 일부 인기 상품을 하루 동안 특가에 판매하는 ‘골드박스’ 행사도 진행한다. 하나카드 결제 시 추가 20% 할인을 제공하며, 브랜드몰 찜하기를 완료하면 최대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여러 가구를 한꺼번에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다품목 할인도 마련했다. 2개 이상 품목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배송·설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로켓설치 대상 상품은 구매 후 한 달 이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배송과 방문 설치를 받을 수 있다. 전문기사 방문 설치와 사다리차 이용도 무상 지원한다.

일부 상품에는 ‘쿠팡 안심케어 가구 보험’이 적용된다. 가입 고객은 가구 무상 보증기간 연장과 함께 본인 과실을 제외한 파손에 대해 최소 2회의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행사 상품으로는 ‘데스커 독서실 책상 기본형 및 아이블 의자 세트’, ‘데스커 모션데스크 플러스’, ‘일룸 쿠시노 코지 범퍼형 올인원 패키지 프리미엄 저상형 침대’ 등이 있다.

심정훈 쿠팡 홈·인테리어 부문장은 “이번 쿠팡 로켓배송 론칭을 통해 데스커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부터 홈오피스 환경을 개선하려는 직장인, 자녀방과 침실을 꾸미려는 가족 고객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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