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NS홈쇼핑, 5070 고객과 방송·콘텐츠 만든다…서포터즈 운영

왕진화 기자

[사진=NS홈쇼핑]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NS홈쇼핑이 주요 고객층인 5070세대를 방송과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시키는 고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NS홈쇼핑은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2026 NS 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NS 스킨십 서포터즈는 5070세대 고객의 상품 이용 경험과 관심사 등을 방송 연출과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5070세대 고객 7명이 오는 10월20일까지 격주로 총 6회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PD 등 실무진과 표적집단면접(FGI)을 진행해 상품과 방송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과정에 참여한다. 상품을 직접 사용한 후기와 NS홈쇼핑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를 통해 수집한 고객 의견과 아이디어는 향후 방송 기획과 연출에 활용한다. 이들이 참여해 제작한 상품 사용 후기와 오리지널 콘텐츠는 생방송을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NS홈쇼핑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NS홈쇼핑은 5070세대가 주요 고객층인 만큼 기존 상품·방송 모니터링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객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1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취지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본사와 스튜디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정유찬 NS홈쇼핑 TV컨텐츠사업본부 이사는 “5070 고객의 일상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방송과 콘텐츠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이번 서포터즈의 취지”라며 “고객을 단순한 모니터링 주체가 아닌 방송과 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파트너로 모시고, NS홈쇼핑만의 차별화된 고객 참여형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진화 기자
wjh9080@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