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WS 클라우드 중개서비스 등록…공공시장 공략 강화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LG유플러스는 AWS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포 아마존 웹 서비스’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IaaS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서비스 등록을 위해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중개하는 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과 통신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업무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AW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상담·업무 지원 챗봇과 AI 기반 정보검색 서비스, 통계·행정 데이터 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향후에는 네트워크와 보안, 데이터, 인공지능 전환(AX) 등 자체 역량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단계부터 적합한 인프라 구성을 제안하고, 전환 이후 운영·효율화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부, 미인증 요양병원 관리 강화…불응 시 업무정지·벌금
2026-10-06 15:34:30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3분의 1까지 회복 지원…11월 13일 시행
2026-10-06 15:32:02"보이스피싱·스미싱 주의"…금융당국,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2026-10-06 15:26:59李 대통령 “묵히는 농지, 태양광 설치해 수익…인허가·시설자금 지원 적극 검토”
2026-10-06 15:14:34[2026 국감] 이메일로 주고받는 해킹 조사 자료? "추적 검증체계 필요"
2026-10-06 15: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