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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넘어 실무 정착까지"…엠클라우드브리지, 역할별 코파일럿 교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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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기자

역할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기업 교육 과정[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 기업들이 AI 도입 이후 실제 업무에 안착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역할별 맞춤 교육으로 해법을 제시했다. 일반 사용자부터 자동화 담당자, IT 조직까지 단계별 코파일럿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산업별 실습형 AI 교육과 통합 플랫폼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의 코파일럿 교육은 3개 과정으로 나뉜다. 전사 임직원 대상 첫 과정은 워드·아웃룩·팀즈·엑셀·파워포인트 등 코파일럿 핵심 활용법을 다루고, 부서별 업무 시나리오 실습도 병행한다.

두 번째는 자동화 담당자와 파워 사용자를 위한 과정으로, 코파일럿 스튜디오와 파워 오토메이트 기반 챗봇·에이전트 제작, 커넥터·레스트 API 연동을 실습한다. 세 번째 과정은 IT 담당자와 개발자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이해부터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거버넌스·모니터링까지 다루며 최종적으로 외부 시스템과 DB를 연계한 구축 실습으로 마무리된다.

'전문 AI 역량 강화 교육'은 생성형 AI 플랫폼을 산업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이다. 조선·제조·의료기기·헬스케어·물류 등 4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총 14시간 실무 훈련으로 운영된다.

조선 분야는 영문 RFP 분석과 블록 적치 관제 UI 설계를, 제조 분야는 설비 이상 징후 분석과 공장 관제 대시보드 설계를 다룬다. 의료기기·헬스케어는 인허가·임상 문서 요약을, 물류는 화주 계약 검토와 실시간 배송관제 UI 설계를 각각 실습한다.

두 교육과 함께 제시된 'Ai 365 교육 에이전트'는 사내 지식과 교육 콘텐츠를 AI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이다. 논문, 시장 분석 자료, 사내 문서 등 흩어진 원천 데이터를 AI가 자동으로 분석·분류하고, 쉐어포인트 기반 지식 저장소와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러닝에 연계해 필요한 정보와 관련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박재현 기자
crejx@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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