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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글로벌 팬 소통 콘텐츠 '글로벌-K 차트 펜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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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오 기자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멜론·라인뮤직·텐센트뮤직과 스페셜 인터뷰 콘텐츠 '글로벌 K 차트 팬서'를 한국·일본·중국에서 동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K 차트'는 지난 6월 1일 멜론·라인뮤직·텐센트뮤직이 공동 론칭한 K-팝 아티스트 통합 차트로, 한·중·일 3개국 대표 음악플랫폼의 이용량을 통합해 집계한다. 음원 스트리밍은 물론 각 플랫폼 팬 활동 지표까지 합산하는 K-팝 차트로 실시간 글로벌 K-팝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론칭하는 '팬서'는 각 국의 팬덤과 아티스트를 직접 연결하는 콘텐츠로도 협업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명했다.

첫번째 팬서는 이날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THIS & THAT'을 발매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주인공으로 나선다. 멤버들은 데뷔 이후 원동력부터 신곡 추천, 신보 비하인드까지 한중일 팬들이 남긴 다양한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전한다.

멤버들이 답한 질문은 멜론, 라인뮤직, 텐센트뮤직이 각각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모아졌다. 각 국가별 팬들이 보내온 다양한 질문들이 아티스트에게 전달되었으며, 3개국을 중심으로 모아진 글로벌 팬들의 목소리에 스트레이 키즈가 응답했다.

승민은 방황하는 팬덤을 향해 "앞만 보고 달릴 때는 사실 그냥 별 생각 없이 앞만 보고 달리시면 될 것 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현진은 "This & That이 아무래도 신곡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경험해 보라"고 플레이리스트에 담을 곡을 추천한다.

창빈은 "FARMING'이라는 노래가 저희들의 또 다른 노동요"라며 색다른 추천곡을 언급했고 리노의 경우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 스키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며 신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글로벌-K 차트를 중심으로 아티스트들과 각 국의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채성오 기자
cs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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