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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갤럭시 Z8’ 자급제 사전판매 돌입…라이브커머스 확대

왕진화 기자

[사진=11번가]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11번가가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Z 시리즈’ 자급제 모델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27일 11번가에 따르면, 오는 28일 0시부터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LIVE11 특집 방송을 시작으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등 신제품 3종의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첫 방송에서는 제품 실물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능과 카메라 성능,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11번가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지는 사전판매 기간 총 23회의 라이브 방송을 편성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갤럭시 신제품 라이브 방송으로 AI를 활용한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 정보와 구매 혜택을 소개할 계획이다.

사전판매 기간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제조사의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비롯해 리뷰 이벤트, 11페이 결제 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제공한다. 사전판매 알림 신청 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11번가를 통해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삼성전자의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도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보장과 기기 반납 시 잔존가 보상 등을 제공한다.

또한 11번가는 같은 기간 SK텔레콤 가입 모델에 대한 사전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할인쿠폰과 T멤버십 혜택, 중고 보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과 케이스티파이 기프트카드 등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유닛장은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을 비롯해 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을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왕진화 기자
wjh9080@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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