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링게임즈, '어비스디아' 인프라 OCI로 이전

박재현 기자

링게임즈가 게임 개발·서비스 워크로드를 오라클 OCI로 이관했다.[사진=오라클]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링게임즈가 게임 개발·서비스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옮겨 비용을 25% 줄였다. 그 여력을 신작 개발에 돌릴 수 있게 됐다.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확장에 필요한 확장성까지 함께 확보한 결과다.

오라클은 링게임즈가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의 개발·서비스 인프라를 타사 클라우드에서 OCI로 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퓨팅·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 전체를 옮기면서 MS SQL 서버 DB 환경도 OCI로 함께 이전해 운영 연속성을 유지했다.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성능·확장성·가용성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요했고, 성능·안정성·보안·비용 효율성을 종합 검토해 OCI를 선택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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