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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2주년 장비 강화 축제 시작…길드 이전 첫 도입

이학범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2주년 기념 업데이트 관련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출시 2주년을 맞아 장비 복구 지원 범위를 넓히고 성장·전투 콘텐츠를 추가했다. 월드와 서버 단위에 이어 길드 전체가 이동할 수 있는 이전 기능도 처음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의 2주년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장비 강화 페스티벌은 오는 8월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가 강화에 도전한 장비를 복제하거나 복구할 수 있는 행사로, 이번에는 신규 마스터리 '워드럼'과 신화 등급 장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아이템은 8월5일 점검 이후 받을 수 있다.

다섯 번째 성물 '고요의 성흔'도 추가됐다. 보유 성물의 전체 레벨 합계가 300 이상이면 업적 보상으로 해금할 수 있다. 강화 시 명중 능력치가 오르며 레벨에 따라 추가 효과를 얻는다.

신규 월드 보스는 '공허의 라탄'·'공허의 파르토'·'공허의 네드라'다. 기존 파괴자 보스를 처치하면 등장하며 1시간 동안 유지된다. 보상으로 전문화 '수호자' 개방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수호자 콘텐츠는 오는 8월 두 번째 업데이트에서 추가될 예정이다.

길드 이전 기능도 처음 도입됐다. 이용자들은 월드·서버 이전 2회와 길드 이전 1회를 합쳐 최대 3회까지 이전할 수 있다.

2주년 출석 행사는 오는 8월31일까지 이어진다. 접속 보상으로 마스터 승급서와 워드럼 무기 상자를 제공하며, 21일 출석 시 소환권 1000회와 전설 아바타 확정 소환권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한여름 상점', 접속 보상 행사, 해적 콘셉트 아바타 스킨 '바다의 무법자 아르고'를 선보였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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