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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한국컴패션서 후원 20주년 감사패 수상

옥송이 기자

한국컴패션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전두위 한국컴패션 특별후원본부 본부장, 이정철 세라젬 워크플레이스실 실장, 서연우 세라젬 마케팅실 실장. [사진=세라젬]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세라젬이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으로부터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를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세라젬은 2006년부터 20년 넘게 한국컴패션에 후원금을 전달해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가난 속 어린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기부와 걷기를 결합한 나눔 행사 '2026 위라클워크'에 헬스케어 제품을 후원했다. 오는 9월 개최되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에도 헬스케어 기기를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세라젬은 오랜 기간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2006년부터 취약계층 아동·가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글로벌 교육 환경 개선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중국 희망학교 17개, 인도 드림스쿨 14개, 베트남 희망의 다리 3개 등을 건립했다. 이외에도 임직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헌혈 캠페인, 사회복지관 헬스케어 제품 기부 등을 전개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등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세라젬의 역할이나 책임 중 하나"라며 "가난과 재해로 고통받는 전 세계 아이들이 희망과 사랑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옥송이 기자
ocks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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