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 북중남미 출시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 관련 이미지. [사진=그라비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에 방치형 성장과 직업 조합 시스템을 더한 신작으로 북중남미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그라비티는 지난 16일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게임비전(GGV)이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을 일부 지역을 제외한 북중남미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은 현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라그나로크 IP의 그래픽과 세계관에 자동 성장 요소를 결합해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획득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상황에 따라 화면을 가로나 세로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다. 10종 이상의 직업 가운데 여러 직업을 조합해 전투 방식과 상승효과를 구성하는 시스템도 지원한다.
광물 채집·낚시·자원 수집·필드 사냥에는 펫을 보낼 수 있다. 이를 통해 획득한 재료는 이용자 간 거래소에서 판매할 수 있으며, 아이템 가격은 시장 거래 상황에 따라 형성된다.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그라비티는 오는 8월21일까지 매일 접속한 이용자에게 성장 재화와 육성 아이템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전체 서버 이용자의 던전 참여 수준에 따라 한정 머리 장식도 지급한다.
상시 행사에서는 출석을 통해 100종 이상의 카드를 모을 수 있다. 지정 카드 8종을 모두 수집하거나 최초로 최우수선수(MVP) 보스를 처치한 사실을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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