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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플랫폼 바꿔도 이어 즐긴다…'크로스 세이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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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범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크로스 세이브 기능 추가 관련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붉은사막'을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도 기존 진행 상황을 이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에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로스 세이브는 플랫폼 사이에서 저장 데이터를 공유하는 기능이다.

이용자들은 사용 기기를 변경하더라도 같은 캐릭터로 게임 속 세계 '파이웰'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다. 기능은 게임 내 '저장하기' 메뉴에서 활성화 가능하다. '크로스 세이브 설정'을 선택한 뒤 화면에 표시되는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등 이용 중인 플랫폼 계정으로 로그인해 연동할 수 있다. 복수의 플랫폼 계정을 한꺼번에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펄어비스는 신규 콘텐츠·기존 콘텐츠 확장·게임 플레이 경험 개선 등을 담은 3분기 업데이트도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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