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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첫 CBT 예고…8월 참가자 모집

이학범 기자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CBT 모집 관련 이미지. [사진=엔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가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출시 전 첫 이용자 검증에 나선다.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으로 일본 주요 게임 행사에 잇달아 참가하며 이용자 의견을 확보할 계획이다.

엔씨는 오는 8월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이용자가 정식 출시 전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첫 기회다. 구체적인 모집 일정, 테스트 기간, 참여 방식 등은 추후 공개한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한 신전기 서브컬처 RPG다. 엔씨는 지난 4월30일 게임명과 브랜드 정체성(BI)을 발표한 뒤 관련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게임을 알릴 예정이다. 엔씨는 오는 8월 '코믹마켓'과 9월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와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은 개발 과정에 반영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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