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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 삼전 출신 보안·플랫폼 전문가 영입…AI 플랫폼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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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기자

이재원 모비젠 버티컬 AI 플랫폼 연구센터 아키텍처 담당[사진=모비젠]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모비젠이 미션 크리티컬 분야 AI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해 보안·플랫폼 전문가를 영입했다.

모비젠은 삼성전자 출신 이재원 이사를 버티컬 AI 플랫폼 연구센터 아키텍처 담당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이사는 카이스트에서 자기보호 SW기술로 전산학 박사를 취득했다. 삼성전자에서 약 17년간 갤럭시 시리즈 보안 플랫폼과 삼성계정 보안 아키텍처 설계를 주도했다.

국내 최초 모듈러 AI 데이터센터의 CSAP IaaS 인증 취득을 이끄는 등 공공 클라우드 보안 체계 구축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이재원 이사는 온톨로지 기반 AI 네이티브 데이터 플랫폼 '그래피오(Graphio)'의 플랫폼 아키텍처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폐쇄망과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아키텍처 설계를 수행한다. 여기에 PaC(Policy as Code) 기반 정책 자동화 체계를 국방 분야에 적용하는 작업도 맡는다.

박재현 기자
crejx@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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