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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템] 벤큐 조위, 최초 QHD 게이밍 모니터 XQ2566X 출시

김문기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벤큐 조위가 배틀로얄 장르를 겨냥한 브랜드 최초의 쿼드고화질(QHD) 게이밍 모니터 'XQ2566X'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벤큐 조위의 이번 신제품은 24.1인치 패스트 티엔(Fast TN) 패널을 기반으로 QHD 해상도와 360헤르츠(Hz)의 주사율을 지원한다. 잔상제거기술인 다이액3(DyAc3)를 적용했으며, 27인치 모델인 'XQ2766X'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기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포트나이트 등 배틀로얄 게임을 겨냥한 맞춤형 기능을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블루존 내부의 시인성을 개선해 주는 전용 컬러필터 기능인 '블루존 모드'가 추가됐으며, 모니터의 틸트값을 자동으로 감지해 디스플레이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현해 주는 'G 센서(G Sensor)' 기능이 탑재됐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모니터 설정값을 저장하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모니터에 적용할 수 있는 '조위 싱크 앱(ZOWIE Sync App)' 기능도 도입됐다. 벤큐 조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24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펍지 성수에서 프로게이머 및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한 오프라인 신제품 출시회를 개최하고 제품 체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건우 벤큐코리아 모니터사업부 부장은 "XQ2566X와 XQ2766X는 전 세계 배틀로얄 유저들과 프로게이머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조위의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모니터"라며 "조위 최초의 QHD 360Hz 라인업과 배틀로얄 특화 기능들을 통해 유저들에게 압도적인 게이밍 경험과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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