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GS건설, 용산 문배업무지구 복합개발 수주…계약액 5717억원

김남규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GS건설이 서울 용산구 문배업무지구에서 5717억원 규모의 복합시설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디에스디삼호와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2-1 복합시설 개발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5716억7689만원이다. 이는 GS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2조4503억원의 4.59%에 해당한다.

사업지는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44-7번지 일대다. GS건설은 지하 8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 동과 오피스텔 2개 동, 업무시설 1개 동,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다. 공사비는 공정률에 따라 지급되는 기성불 방식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다.

계약 체결일은 지난 15일이다. GS건설은 공사도급계약 조건에 따라 계약금액과 공사 기간 등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ng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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