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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DB 선택 기준은?"…22일 AI 시대 DB 전략 웨비나 개최

박재현 기자

7월 22일 <디지털데일리>가 'Data Innovation for AI 2026 버추얼 콘퍼런스: AI 시대 DB 전략과 데이터 플랫폼 혁신'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디지털데일리>가 7월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웨비나 플랫폼 'DD튜브'에서 버추얼 콘퍼런스 'Data Innovation for AI 2026 : AI 시대 데이터베이스(DB) 전략과 데이터 플랫폼 혁신'을 개최한다.

최근 AI 에이전트가 확산하면서 DB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AI가 정확한 결괏값을 최신 데이터를 근거로 삼아야 하는데, 이 작업을 벡터 검색과 검색증강생성(RAG)가 담당한다. 검색량이 늘고 질의가 실시간으로 몰리면서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거버넌스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여기에 데이터 주권과 보안 규제 강화, 멀티 클라우드 환경 확대까지 맞물리면서 기업들은 데이터 인프라를 다시 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상용 DB는 AI 워크로드에 맞춰 플랫폼 자체를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오픈소스 DB는 포스트그레SQL을 중심으로 비용 효율과 확장성을 앞세우는 방향으로 각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관건은 이런 선택지 가운데 어떤 기준으로 인프라를 고르고 어떻게 구축하느냐다.

이번 본지의 온라인 콘퍼런스는 뉴타닉스코리아, 한국오라클, 유엔넷 세 회사의 실제 전략과 구축 사례를 통해 그 답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AI 시대 데이터 아키텍처 전략을 실제 구축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는 자리다.

행사는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세션에서 뉴타닉스코리아는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 늘어나는 멀티 DB 운영 부담을 NDB로 단순화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DB 프로비저닝과 운영 자동화, AI RAG 구현까지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운영 전략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한국오라클의 AI-레디 데이터 플랫폼(AI-Ready Data Platform) 전략이다.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는 방법이 소개된다.

콘퍼런스의 대미는 유엔넷이 장식한다. 유엔넷은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포스트그레SQL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오픈소스 DB 도입을 이끌어온 회사다. 연사로 나서는 이강일 전무는 3세대 빅데이터 플랫폼 '타란튤라 레이크하우스(Tarantula Lakehouse)'를 통해 AI 시대에 적합한 데이터 인프라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벡터 DB 도입과 RAG 구축, 상용 DB 비용 부담, 데이터 주권 규제 대응을 고민하는 기업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재현 기자
crejx@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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