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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英 개발자 시상식서 기술 혁신상…자체 엔진 경쟁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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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범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기술력을 글로벌 게임 개발자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펄어비스는 지난 15일(영국 시각 기준)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린 '디벨롭 스타 어워드'에서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디벨롭 스타 어워드는 영국 게임 개발자 행사인 디벨롭 컨퍼런스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영국 아카데미 어워드(BAFTA)',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함께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술 혁신상은 게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게임 엔진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접근 방식을 제시한 작품에 주어진다.

붉은사막은 '데스 스트랜딩2'·'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과 함께 후보에 올라 수상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하기 위해 제작한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독창성과 기술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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