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공공기관 12곳 뭉쳤다…유스 e스포츠 전국 3개 권역 확대

'2026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 관련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게임·e스포츠 체험 기회가 전국 단위로 넓어진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026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에 게임사·정보기술(IT) 기업·공공기관 등 12곳이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에게 게임 관련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수도권·강원, 충청·전라·제주, 경상 등 3개 권역에서 교육과 예선, 오프라인 본선이 진행된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256곳에서 약 7400명이 참여한다.
지난 5월26일 온라인 교육 과정 '유스 e스포츠 스쿨'을 시작으로, 6월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온라인 예선이 진행됐다.
오프라인 본선은 이날(14일) 부산과 오는 15일 광주에서 열린다. 8월11일에는 대전에서 올스타전과 게임 문화 행사를 포함한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넥슨재단과 슈퍼셀은 각각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IP를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제공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경기장과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T1 e스포츠 아카데미는 온라인 교육과 진로 상담을 맡는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이동 차량을 제공하며 아마존웹서비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기념품과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대회 운영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참가자 모집과 관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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