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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투스, 택시 브랜드 '투루택시' 가맹 1만대 돌파

채성오 기자

[사진=코나투스]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는 자사 가맹 택시 브랜드 '투루택시'의 가맹 차량이 1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투루택시는 코나투스가 카카오T 공식 블루 파트너스 브랜드로 운영하는 가맹 택시 서비스다. 코나투스는 가맹본부로서 기사 모집부터 수익 정산·운영 지원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앞서 코나투스는 2018년 국내 최초 AI 기반 택시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를 출시하며 모빌리티 시장에 등장한 이후, 2021년 리본택시 운영사 티원모빌리티를 인수·합병하며 가맹 사업 기반을 확대해왔다.

2020년부터는 개인 소비자(B2C) 플랫폼에 머물지 않고 택시·대리운전·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자를 위한 기업간 거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솔루션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현재 카카오T 교통약자 이동지원·똑타 등 주요 모빌리티 플랫폼에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투루택시 가맹 1만대 달성은 코나투스가 쌓아온 운영 기술력과 기사·파트너에 대한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가맹 기사의 실질 수익 개선과 승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가맹 규모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나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연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올 1분기 코나투스는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채성오 기자
cs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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